미 상무부, 中 기업 소유 동남아산 태양광 패널에 높은 관세 부과
美, 태양광 모듈 77% 동남아서 수입...미국 제조업계 일제 환영
[ESG경제신문=주현준기자] 미국 무역 당국이 주로 중국 기업이 소유한 동남아시아 국가 공장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패널에 높은 관세율을 확정했다. 이로 인해 한국 태양광 업계가 수혜를 보게 될 것이란 기대감이 일고 있다.
관련기사
주현준 기자
news2@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