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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프로, 하루 한 포로 장·체지방·활력 잡는 유산균 출시

  • 기자명 홍수인 기자
  • 입력 2025.1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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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타프로
사진=메타프로

[ESG경제신문=홍수인 기자] 뷰티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옵트바이오의 자체 브랜드 닥터피츠가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하는 프리미엄 분말형 유산균 ‘메타프로(Meta Pro)’를 선보였다. 메타프로는 1일 1포로 장 건강·체지방 케어·활력 관리까지 가능한 차세대 유산균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의 루틴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메타프로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쿨멜팅 공법’을 적용해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쿨멜팅 공법은 분말이 입에서 빠르게 녹도록 설계된 기술로, 유산균 특유의 텁텁함과 분말 식품의 불편한 목 넘김, 기침 유발 등을 개선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상큼한 레몬 맛으로 맛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메타프로 1포에는 특허 유산균 1천억 CFU가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C·비타민B군까지 함께 담겨 있어 하루 한 포만으로 기초 건강 관리와 영양 보충이 가능하다. 특히 체지방 케어 기능까지 갖춘 특허 유산균을 사용해,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닥터피츠 관계자는 “메타프로는 정제나 캡슐이 아닌, 바로 입에서 녹여 먹는 분말형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한다”며 “장 환경 개선과 활력 컨디션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 일상 속 건강 루틴을 간편하게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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