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불법 광산 2400곳...메콩강 등 주요 하천 독성 오염 우려
미 플로리다주, ISS·글래스루이스 소송...“ESG 의제 공동 추진” 주장
前 크레디트스위스 출신 설립 사모대출사, 바하마 탄소 프로그램 금융 지원
EU 투자은행, 향후 2년간 아프리카 재생에너지에 20억유로 이상 투입
미 SMR 기업 X-에너지, 7억달러 투자 유치...아마존·다우 등에 공급 확대

미 정부 ‘기후 회의론’에도...미국 대기업, COP30 참석 더 늘었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