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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모드, 다이어트 커피 4개월 만에 18만 포 판매 돌파

  • 기자명 홍수인 기자
  • 입력 2024.11.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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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슬림모드
사진=슬림모드

[ESG경제신문=홍수인 기자]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슬림모드가 선보인 다이어트 커피 ‘슬림모드 라이트카페’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8만 포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슬림모드 라이트카페는 기존 다이어트 제품들의 한계를 보완한 혁신적인 다이어트 커피로, 높은 가르시니아 함유량(850mg)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제품이 원가 절감을 위해 가르시니아 함량을 800mg 이하로 낮춘 것과 달리, 슬림모드는 충분한 함유량으로 체지방률 감소와 허리둘레 감소 등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슬림모드 라이트카페는 카페인 함량이 낮은 고급 원두를 배합하여 헤이즐넛 향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함과 동시에 카페인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슬림모드 라이트카페의 카페인 함량은 13.4mg/g으로, 일반 스틱 커피의 약 20% 수준에 불과해 잠을 잘 못 자거나 속이 불편한 사람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슬림모드는 ‘식약처에서 허가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신뢰를 더했으며, 실제 구매 고객들의 리뷰에서도 평점 4.91/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고객들은 “재구매 의사가 있다”,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약국에서도 판매되는 제품으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슬림모드 관계자는 “이번 4개월만의 18만 포 돌파는 다이어트 커피 시장에서 전례 없는 기록으로, 슬림모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림모드는 2만2900원에 60포 대용량 패키지를 제공하며, 한 잔당 380원이라는 가성비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틱 커피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차가운 물이나 우유에도 잘 녹는 수용성 분말로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슬림모드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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