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공사 테나가 나오시날, 430억 링깃 투자 예정
동남아 최대 데이터센터 허브...전력수요 급증 대응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가 16일 말레이시아의 국영 전력기업 테나가 나오시날(Tenaga Nasional)이 국가 전력망 강화를 위해 430억 링깃(약 13조원 8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현경 기자
news@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