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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핏 석류유산균 5차 품절…공급 제한 속 최대 42% 할인 진행

  • 기자명 홍수인 기자
  • 입력 2025.07.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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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비핏
사진=루비핏

[ESG경제신문=홍수인 기자] 루비핏이 석류와 GLP-1 유산균을 결합한 ‘루비핏 석류유산균’이 5차 품절을 기록하며, 재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여성의 몸매 볼륨 관리와 다이어트를 동시에 돕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루비핏 석류유산균은 석류의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GLP-1 유산균의 기능성 조합을 통해, 여성 체형에 최적화된 작용을 제공한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 여성호르몬을 자극해 볼륨 있는 라인 형성에 도움을 주며, GLP-1 유산균은 지방 분해와 대사 조절을 촉진해 다이어트 효과를 강화한다. 이러한 성분 조합은 체지방을 줄이면서도 탄력 있는 체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제품의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5차 품절에 이르렀고, 루비핏은 즉시 재생산에 돌입한 상황이다. 더불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소 32%에서 최대 42%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단, 석류유산균은 원료의 희소성과 복합적인 가공 공정으로 인해 생산량이 한정되며, 대량 구매 및 재판매 방지를 위해 1인당 구매 한도는 6개로 제한된다. 공급 역시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루비핏 관계자는 “루비핏 석류유산균은 볼륨감 있는 여성 체형 관리와 건강한 다이어트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재생산 물량이 순차적으로 입고되고 있지만, 빠른 품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서두르길 권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을 위한 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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