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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티놀, 일부 약국서 판매 개시…하반기 유통망 확대 계획

  • 기자명 홍수인 기자
  • 입력 2025.08.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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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제신문=홍수인 기자] 체중감량과 혈당 조절을 동시에 지원하는 건강기능식품 ‘아세티놀’이 약국 유통 채널 진출을 본격화한 가운데, 일부 약국에서는 판매가 시작됐다.

20일 브랜드 운영사에 따르면, 아세티놀은 출시 이후 5차 완판을 기록했고 최근 리뉴얼 제품 역시 전량 소진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화학신소재공학 박사가 수년간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에 참여했으며, 특허원료와 식물성 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한 정제형 설계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약국 채널 확대는 온라인 중심이었던 유통망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소비자들이 더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균형 있게 운영해 아세티놀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세티놀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일부 대형 약국과 지역 기반 주요 체인 약국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입점 지역과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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