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탄소중립설비 지원 무상할당 대기업 등으로 확대 검토
발전부문 유상할당 확대에 따른 비용 기후환경요금에 반영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정부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4차 탄소 배출권 할당계획 기간 중 늘어나는 유상할당 수입을 탄소차액계약제도 운영 재원과 탈탄소 기술 개발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관련기사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