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중심으로 포장재, 폐기물, 원자재 등 DPP 규제 본격화
제품 특성별 공급망 전역 데이터 추적,검증,감시 체계 필수
범용 ESG 보고 중심의 실무자들은 ESG 현장에서 밀릴 수도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2026년은 글로벌 ESG 지속가능성 트렌드에서 '규제적 공식화(regulatory crystallization)'의 분기점을 맞이한다. 유럽연합(EU)이 앞장서는 가운데 EU와 거래하는 세계 모든 기업은 이를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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