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부터 시행...태양광 발전 붐으로 낮 시간대 전력 과잉
전 국민과 전력 ‘나누기’ 추진...새로운 전력 공유모델로 주목
[ESG경제신문=이진원 기자] 호주 정부가 내년 7월부터 뉴사우스웨일즈,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의 가정과 기업에 하루 최대 3시간 동안 무료 전기를 제공하는 ‘태양광 공유(Solar Sharer)’ 정책을 시행한다.
관련기사
이진원 기자
jwlee@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