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첫 불참 속 COP30서 기후 리더십 전면 부상
COP31 개최국 선정 교착...호주·튀르키예 공동개최 합의 불발
독일, 가스발전 신설 규모 절반으로 축소
미 상공회의소, 대법원에 캘리포니아 기후공시법 시행 중단 요청
노르웨이 국부펀드, 20여년 만에 방산 투자 재개 검토
유엔기후총회 초안, 최초로 ‘핵심 광물 리스크’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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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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