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투자 비중 늘리겠다” 답변, 북미가 유럽·아시아보다 높아
자산소유기관 90% “지속가능 투자 옵션이 위탁사 선정 주요 기준”
지속가능 투자 시 데이터 접근성·일관성 부족이 주요 우려 요인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글로벌 기관투자자 5곳 중 4곳 (80% 이상)이 향후 2년 동안 지속가능 펀드에 배분되는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지속가능 펀드가 우수한 투자 성과를 보인다는 점을 근거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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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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