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경제신문=홍수인 기자]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기업 청윤헬스케어가 비타민 D 5000 IU가 함유된 신제품 ‘닥터 D’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닥터 D’는 스위스산 프리미엄 비타민 D를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현대인들이 실내 생활로 인해 햇빛을 통한 비타민 D 합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하루 한 알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250%를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제품이다.
또한 ‘닥터 D’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으로, GM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조시설에서 생산되었다. 개별 PTP 포장으로 제품의 산화와 갈변을 최소화해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청윤헬스케어는 이번 ‘닥터 D’를 포함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콘드로이친 성분의 '닥터 뮤코다당·단백', 어골칼슘 '닥터 Ca', 비타민 C '닥터 C'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닥터 D’는 청윤헬스케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홍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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