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어스 발표...H&M 1위·쉬인 꼴찌 극명한 대조
국내 패션기업 ESG 도입률 22% 그쳐…"걸음마 단계"
의류 폐기물 11만 톤 돌파…재활용률 1% 미만 '심각'

[ESG경제신문=주현준 기자] 환경단체 스탠드어스(Stand.earth)가 지난 3일(현지시간) 42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탈화석연료 패션 평가(Fossil-Free Fashion Scorecard)’를 발표했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관련기사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