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주권 지키려다 탄소 배출↑...국가 전력망도 부담
성능만으론 부족...지속가능성 갖춘 AI 인프라가 해법
엔비디아·삼바노바·그록, 에너지 효율로 승부

[ESG경제=이진원 기자] 전 세계적으로 ‘소버린 AI’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에너지 소비라는 난제가 함께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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