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 ‘크리티컬 케미컬 얼라이언스’ 연내 공식 출범
‘에너지 보조·규제 완화·공공조달’ 기준 논의 예정
글로벌 공급망 의존 심화로 수출경쟁력 약화·자급률 저하
EU “공급망 주권·지속가능성 확보가 최우선”

[ESG경제신문=주현준 기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8일(현지시간) 올해 안에 ‘크리티컬 케미컬 얼라이언스(Critical Chemical Alliance)’를 공식 출범시켜, ▲스팀크래커 기반 올레핀 ▲암모니아 ▲메탄올 ▲염소 등 핵심 화학물질의 공급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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