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LCA 기반 제품 환경정보 표시 법제화...비용으로 환산 표시
"비교 수월하도록 '환경비용'같은 정량적 표시 체계 도입 고려해야"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프랑스가 의류, 식품 부문 제품의 전 생애주기 환경정보를 표시하도록 법제화한 가운데 한국은 아직 순환자원을 일정 수준 이상 사용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식의 ‘인증제도’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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