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비용 증가 어떤 조치도 용납하지 않아"
10월 IMO 공식 채택 위한 최종 표결 앞두고 발표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미국 정부가 글로벌 해운 산업의 넷제로 달성을 위한 유엔(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의 '넷제로 프레임워크'를 거부하고, 해당 안을 지지하는 국가에 대해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련기사
키워드
Tags #IMO #해운산업 #탄소중립 #넷제로 #국제해사기구 #트럼프 #마크 루비오 #하워드 루트닉 #크리스 라이트 #넷제로 프레임워크 #백악관 #탄소세 #마폴 개정안 #해양오염방지협약 #탄소 #온실가스
김현경 기자
news@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