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부문, 자발적 탄소시장·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수립 등
S 부문, 산업재해 발생 여부 기업 ESG 평가에 일괄 반영 등
G 부문, 상법 안착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정부의 하반기 주요 추진과제에 자발적 탄소시장·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수립, 산업재해 발생 시 ESG 평가에 반영, 상법 안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 ESG 정책이 대거 포함됐다.
관련기사
- 정부, 하반기 기후·에너지 지원…재정·세제·입지 원스톱 패키지
-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노동계와 경제계 희비 엇갈려
- 李정부 첫 성장 청사진 내놨지만…구조개혁·재원대책 '물음표'
-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담긴 이재명 정부의 ESG 정책 톺아보기
-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ESG 공시 고도화'...'27년 공시 의무화되나
- 李대통령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해야…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 국정위,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조속히 마련 주문
- 중대재해 책임 공공기관장 해임 가능해진다…정부, 법적 근거 마련
- [2026 ESG 트렌드]④ 중대재해, 기업가치 주요변수…ESG평가 직결
키워드
Tags #정부 #정책과제 #기획재정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RE100 산단 #탄소크레딧 시장 #전환금융 #배출권거래제 #재생에너지 #22035NDC #ESG금융 #산업재해 #동반성장지수 #ESG평가 #상법 #합병 #물적분할 #분리과세 #스튜어드십코드 #안전보건공시제
김연지 기자
kimyj@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