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검증 탄소발자국 해외에서도 인정 받아
현재는 이탈리아에서만 가능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이 국내에서 검증한 기업의 탄소발자국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자간 인정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관련기사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