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국가 배출량 4% 규모... 7640만 싱가포르달러 투입
REDD+ 및 목초지 재조림, 토양 탄소 격리 사업 선정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싱가포르가 가나와 페루, 파라과이에서 추진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통해 파리협정 6조에 따른 탄소크레딧 200만톤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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