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가격제 연합 구상에 EU와 중국 관심 표명
1250억달러 열대우림 보호 기금 조성도 추진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오는 11월 열리는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개최국인 브라질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야심 찬 의제 설정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 정부, 2035 NDC 달성 위해 "'35년 내연차 판매 제한도 검토"
- 탄소중립 기본법 개정안 소위 통과…중장기 감축경로는 포함 안돼
- ‘탄소중립 제품’ 용어 퇴출 앞당긴 탄소 크레딧
- 탄소크레딧 수요 확대 위한 정부 연합체 결성…싱가포르·영국 등 가입
- 자발적 탄소시장연합체 VCM+ 출범...ICVCM 등 50개이상 기관 참여
- COP30 앞두고 주목 받는 자연금융
- GHG 프로토콜-ISO, 배출량 측정·보고 기준 공동 개발...배경은?
- 배출권 거래제-자발적 탄소시장 연계 가능성 시사
- COP 30 추진 탄소가격제 연합 효과는?
- 英 기후변화위원회, 영국 정부에 2도 상승 온난화 대비 권고
- 자발적 탄소시장 “질적성장 단계 진입”...레드플러스 탄소크레딧 부활
이신형 기자
shlee@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