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30 전까지 크레딧 구매 관한 공통 기본 원칙 발표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싱가포르와 영국, 케냐 등 5개국이 자발적 탄소시장(VCM)에서의 탄소 크레딧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 연합체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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