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축 사업 개발자나 등록기관 선정 감사인 편향성 드러내"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탄소 크레딧의 무결성 문제가 도마에 오른 후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실제 감축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는 탄소 크레딧이 80% 이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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