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TA도 디지털화 필요성 강조
디지털화로 감축사업 추진부터 탄소 크레딧 생성 과정 단축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세계 최대의 탄소 크레딧 인증기관 베라(Verra)가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을 운영하는 헤데라 가디언(Hedera Guardian)과 함께 자발적 탄소시장의 디지털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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