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지 메탄 제거 사업 크레딧이 상승세 주도
크레딧 가격 차별화 활발...티어1 오르고 티어 2,3는 하락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새로 발행된 탄소 크레딧과 기업이 탄소 상쇄를 위해 폐기한 탄소 크레딧의 무결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로 생성된 탄소 크레딧의 무결성 개선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관련기사
- 탄소 크레딧 차별화 심화..."CCP 라벨 선호도 1위"
-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대’ 1800만 톤 탄소제거 계약 체결
- 탄소 크레딧 활용 개도국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 시동
- “금융기관 탄소시장 진입 가속화”...한국 배출권 금융자산 되려면?
- 베라,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 위한 ‘전환 크레딧’ 발급 방법론 공개
- VCMI, 스코프 3 배출량 상쇄에 탄소 크레딧 허용 지침 제시
- 정부, NDC 달성에 자발적 탄소시장 활용 검토
- 베라, 6개 탄소감축 방법론 CCP 라벨 승인 받아
- CORSIA 적격 탄소 크레딧 공급 부족 우려
- ICVCM CCP 라벨과 CORSIA 적격 탄소 크레딧 비교해 보니
- ICVCM, 3개 쿡스토브 사업에 CCP 라벨 등급 승인
- 대한상의 탄소감축 인증 논란, “신뢰성‧추가성 면밀히 검증해야"
- 국내 대기업이 탄소 상쇄에 관심 적은 이유
- 베라-헤드라 , 자발적 탄소시장 디지털화 '맞손'
- 빅테크의 탄소 제거 크레딧 공급 부족 대응법
- 전환기 맞은 자발적 탄소시장...거래량 감소 속 가격 차별화
- 베트남, 8월 1단계 ETS 도입...‘29년까지 무상할당
- “탄소 크레딧 무결성 개선에 정부 역할 중요”
- 골드 스탠다드, 공학기반 탄소제거 인증기준 발표...적격 제거활동은?
- 자발적 탄소시장플랫폼 내년 도입...양질 크레딧 공급·수요 확보 관건
- 베라·S&P 글로벌 차세대 등록부 개발 맞손
- 배출권 거래제-자발적 탄소시장 연계 가능성 시사
이신형 기자
shlee@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