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회복탄력성 투자 1달러당 12달러 수익 창출 가능
日 기업 82%, "환경리스크에 따른 유의미한 재무적 영향 있어"
기후 관련 비즈니스 기회 인식 수준 전세계 평균보다 높아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일본 기업들은 기후 회복탄력성(resilience)에 대한 투자를 통해 다른 글로벌 기업들보다 더 큰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