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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쌀·농식품 수출확대로 농업인 소득 증진"

  • 기자명 김대우 기자
  • 입력 2024.09.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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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경제, 금융 계통 간 협력 강화"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해외사무소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해외사무소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쌀과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농업 안정과 농업인 소득 증진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12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경제, 금융 계통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사고와 지속적인 신사업 발굴 등으로 내실 있는 사업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회장과 해외사무소장들은 이번 회의에서 해외 사업 현황과 전략을 점검하고 경쟁력 제고 방안과 미얀마 등 해외 주재원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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