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V CEO, 낮은 효율성과 저장 운송 문제 제기
현대차·도요타는 수소차 사업 확대 지속
현대차, 3월 주총서 정관에 '수소사업' 등재키로
도요타는 최근 3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개
지난해 수소차 판매량 전기차의 1% 미만 그쳐
[ESG경제신문=이진원 기자]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에서는 대표적으로 현대차와 도요타가 수소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수소차의 낮은 경제성과 효율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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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기자
jwlee@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