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전기차 5분 충전 가능한 ‘슈퍼 e-플랫폼’ 출시
경쟁사 테슬라 제치고 전기차 시장 1위 굳힐지 주목
전력망 과부하·배터리 수명 단축 등 문제 해결 숙제
전문가들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기여할 것”

[ESG경제신문=이진원 기자] 테슬라와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 중국의 전기차 기업 BYD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것만큼 빠르게 충전이 가능한 시스템을 선보이자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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