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5월 말 22개 모델 가격 인하
‘한계’ 도달한 경쟁사들 일제히 반발
정부도 ‘덤핑 판매’ 우려 표출
전문가들 “업계 구조조정 시간문제”
[ESG경제=이진원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의 치열한 가격 인하 경쟁이 마침내 ‘한계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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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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