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채권 등 ESG 관련 채권 발행 규모 전년 대비 25% 감소
“미국, EU 등 관련 규제 시행 지연 및 철회 등 불확실성 지속”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기후 대응 축소 및 관련 규제 시행 지연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전 세계적으로 발행된 녹색채권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3분의 1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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