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ESG 채권 매출 89% 외국 기업이 차지...지난해 76%서 또 늘어
미국 기업, ESG 채권 발행...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미국 기업들 정치적 압박으로 '그린허싱' 많아져"...ESG 라벨 안붙여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올해 미국의 ESG 채권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외국 기업으로 북적거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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