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사 화석연료 보험 182조, 재생에너지 보험의 7배…기후ST 실시 미흡
"보험사, 화석연료 프로젝트에 보험 제공...화석연료산업 유지 핵심역할"
기후위기 가속화시 손보사 지급여력 급락...기후리스크 관리 내재화해야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국내 금융기관의 화석연료금융 중 절반 이상을 손해보험사들이 보유하고 있는등 보험산업이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가 매우 큰 산업부문으로 드러났다. 이에 보험사들의 기후리스크 내재화와 적극적인 기후대응이 중요하다는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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