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격 하락에도 강세 전망 여전
종전 전망치보다는 낮은 수준 예상
파리협정 6조 크레딧 프리미엄 톤당 20.4유로 전망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지난해 자발적 탄소시장과 규제적 탄소시장에서 탄소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으나, 시장참가자들은 여전히 탄소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 NZAOA, 규제적 탄소시장에 탄소 제거 크레딧 포함 촉구
- EU·중국, 브라질 주도 탄소시장 연합 참여...“규제적 시장 정책 개발”
- 유엔, 파리협정 6.4조 탄소 역전 방지 기준 마련
- 자발적 탄소시장 “질적성장 단계 진입”...레드플러스 탄소크레딧 부활
- 자발적 탄소시장 데이터 표준화 프로토콜 등장
- 자발적 탄소시장연합체 VCM+ 출범...ICVCM 등 50개이상 기관 참여
- GHG 프로토콜-ISO, 배출량 측정·보고 기준 공동 개발...배경은?
- 배출권 거래제-자발적 탄소시장 연계 가능성 시사
- 中 배출권 가격 20일새 30% '껑충'…시장구조 전환 주목
- CDM사업 6.4조 사업 전환기한 6개월 연장...5개 기술표준 마련
- 탄소 배출권 위탁 거래 개시...내년 ETF‧ETN 도입 추진
이신형 기자
shlee@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