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거버넌스, 바람직한 변화를 위한 이사회의 과제"
오는 11일 오후 3시, 본사 아모레홀에서 진행



[ESG경제=김현경 기자]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오는 11일 'K-거버넌스, 바람직한 변화를 위한 이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는 "거버넌스는 모든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에는 "효과적인 이사회와 역량을 갖춘 이사의 역할이 견고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거버넌스, 즉 한국형 거버넌스와 이사회 모델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하단 링크로 연결되는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https://www.pwc.com/kr/ko/events/event_231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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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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