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B와의 정합성 위한 개편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캐나다 금융 규제 기관인 금융감독원(OSFI)이 당초 2025 회계연도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금융배출량 의무 공시를 3년 연기해 2028년 회계연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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