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행동 및 금융 특사 출신, GFANZ 설립과 TSVCM 설립 주도
총선 기간 핵심 쟁점은 '트럼프'...기후 공약이 설 자리 없어
카니 "청정 에너지와 전통적 에너지 모두에서 에너지 강국돼야"
전문가들 평가와 전망 엇갈려..."모순된 공약" VS "트뤼도 정부 계승할 것"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지난달 치러진 캐나다 총선에서 마크 카니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이 승리해 집권 연장에 성공한 가운데 카니 총리가 향후 캐나다의 기후·에너지 정책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지가 관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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