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Q, "이타적 행위 아닌 재정적 동기에 뿌리를 두고 있어"
CDPQ와 함께 캐나다 최대 기관 투자자 BCI도 "기후 기반 투자 여전"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캐나다 최대 규모의 기관 투자자 중 하나인 캐나다 퀘백주 연기금(Caisse de Depot et Placement du Quebec, CDPQ)이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투자액을 4000억 달러(546조 5200억 원)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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