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EG, 기후 적응이 녹색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
GIC, '완화'보다 '적응'이 더 큰 수익 낼 것...정치적 긴장 덜해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전 세계 2100여 개 기업이 기후적응 관련 제품·서비스를 통해 총 1조 달러(약 1380조 원)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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