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건설 및 공급망내 배송서비스 연료 소비 영향
빅테크 기업들, AI서비스 확장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배출량 고민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의 지난해 탄소 배출량이 전년 대비 6% 증가하면서 2021년 이후 2년 연속 이어졌던 감소세에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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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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