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캐나다, 호주 등 95개국 보다 야심찬 국제 플라스틱 협약 촉구
1차 플라스틱 폴리머 생산 감축, 재원 마련 등도 뜨거운 논쟁거리
현재 의장문서 국가 수준의 자발적 조치 독려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져
"만장일치 체제에서 투표권이 거부권으로 작동할수도"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제5.2차 유엔 플라스틱 오염 종식 협약 정부간 협상위원회(INC‑5.2)’ 회의가 개최되는 가운데 국제플라스틱 협약이 성안에 이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