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과 뱅가드, JP모건체이스 제공 자금만 1.6조 달러
산림 훼손 중단과 복원 약속 않은 기업에 8640억弗 지원
벌채로 인한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1% 차지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블랙록과 뱅가드, JP모건체이스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산림 벌채를 유발하는 기업 활동에 제공하는 자금의 규모가 8.9조달러(약 1경2439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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