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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ESG 정보공시 대응 세미나: 삼정KPMG 개최

  • 기자명 김현경 기자
  • 입력 2024.02.03 22:53
  • 수정 2024.02.06 1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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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사례와 국내기업의 이행 방안' 주제
오는 21일 14시, 온라인 웨비나

[ESG경제=김현경 기자] 삼정KPMG가 ‘EU사례와 국내기업의 이행 방안’을 주제로 한 유럽 ESG 정보공시 대응 세미나를 오는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삼정KPMG는 "최근 글로벌 ESG 정보공시 환경은 의무화 시대를 맞이하여, 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이미 유럽은 금년부터 ESG 정보공시 의무화가 시행되었고, 이제 국내기업도 유럽의 ESG 정보공시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체계 구축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럽 내 다양한 산업에서 ESG 정보공시 구축 경험을 가진 KPMG 독일 ESG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기업의 유럽 ESG 정보공시 의무화 대응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삼정KPMG는 밝혔다.

일시: 2024년 2월 21일(수) 14:00 ~ 17:00
장소: 온라인 웨비나(Webinar)

시간

발표주제

발표자

14:00~14:05
(5”)

개회사

김교태 삼정KPMG CEO

Goran Mazar (KPMG Europe ESG Head)

14:05~14:25
(20”)

글로벌 ESG 공시규제 동향 및 시사점

CSRD, ISSB, SEC/California rule

황정환 상무 (삼정KPMG)

14:25~14:45
(20”)

CSRD 최신동향 및 실무이슈

CSRD 규제 요구사항 및 추진 범위, Timeline, Data 관리 체계, 규제 대응 프로세스, 한국 기업 대응 시사점 등

Jan-Hendrik Gnaendiger
(KPMG ESG Reporting Leader)

14:45~15:15
(30”)

CSDDD (유럽공급망실사법) 최신 동향

CSDDD 개정 동향, 한국 기업 대응 시사점 등

Roxana Meschke (KPMG Germany)

15:15~15:30
(15”)

Break

15:30~16:10
(40”)

CSRD 실행 방안

단계별 CSRD 대응 전략, 프로세스 및 Timeline, EU기업의 추진 사례 등

Jan-Hendrik Gnaendiger
(KPMG ESG Reporting Leader)

16:10~16:40
(30”)

ESG 리포팅 대응 전반의 EU Case Study (조직 및 운영 중심)

본사/유럽 현지 법인 간 역할, 조직구조 및 인력 구성원 사례, Scope 1/2/3 리포팅 사례, 기후 변화 관련 재무 Impact 분석 사례 및 한국 기업 대응 방안

Jan-Hendrik Gnaendiger
Goran Mazar

16:40~16:50
(10”)

Q&A session

황정환 상무

Jan-Hendrik Gnaendiger

16:50~17:00
(10”)

Wrap up & closing

이동석 부대표 (삼정KPMG ESG Leader)

Goran Mazar

※   일부 발표는 영어 및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   강연자, 시간 및 주제 등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하단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ttps://forms.office.com/pages/responsepage.aspx?id=uyT_3okgAESMjvceaAN4slVFxPmQSyRMrjNyJx9DteRUM0VKV09XRVdFTEZRMlJRSzlRRzk3VDA5Qy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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