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사례와 국내기업의 이행 방안' 주제
오는 21일 14시, 온라인 웨비나

[ESG경제=김현경 기자] 삼정KPMG가 ‘EU사례와 국내기업의 이행 방안’을 주제로 한 유럽 ESG 정보공시 대응 세미나를 오는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삼정KPMG는 "최근 글로벌 ESG 정보공시 환경은 의무화 시대를 맞이하여, 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이미 유럽은 금년부터 ESG 정보공시 의무화가 시행되었고, 이제 국내기업도 유럽의 ESG 정보공시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체계 구축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럽 내 다양한 산업에서 ESG 정보공시 구축 경험을 가진 KPMG 독일 ESG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기업의 유럽 ESG 정보공시 의무화 대응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삼정KPMG는 밝혔다.
일시: 2024년 2월 21일(수) 14:00 ~ 17:00
장소: 온라인 웨비나(Web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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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발표주제 |
발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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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4:05 |
개회사 |
김교태 삼정KPMG CEO Goran Mazar (KPMG Europe ESG H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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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4:25 |
글로벌 ESG 공시규제 동향 및 시사점 CSRD, ISSB, SEC/California rule |
황정환 상무 (삼정KP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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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14:45 |
CSRD 최신동향 및 실무이슈 CSRD 규제 요구사항 및 추진 범위, Timeline, Data 관리 체계, 규제 대응 프로세스, 한국 기업 대응 시사점 등 |
Jan-Hendrik Gnaendi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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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15:15 |
CSDDD (유럽공급망실사법) 최신 동향 CSDDD 개정 동향, 한국 기업 대응 시사점 등 |
Roxana Meschke (KPMG Ger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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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15:30 |
Br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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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10 |
CSRD 실행 방안 단계별 CSRD 대응 전략, 프로세스 및 Timeline, EU기업의 추진 사례 등 |
Jan-Hendrik Gnaendi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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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6:40 |
ESG 리포팅 대응 전반의 EU Case Study (조직 및 운영 중심) 본사/유럽 현지 법인 간 역할, 조직구조 및 인력 구성원 사례, Scope 1/2/3 리포팅 사례, 기후 변화 관련 재무 Impact 분석 사례 및 한국 기업 대응 방안 |
Jan-Hendrik Gnaendi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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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16:50 |
Q&A session |
황정환 상무 Jan-Hendrik Gnaendi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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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17:00 |
Wrap up & closing |
이동석 부대표 (삼정KPMG ESG Leader) Goran Mazar |
※ 일부 발표는 영어 및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 강연자, 시간 및 주제 등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하단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