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만 긴장에 모래도 한몫...수요 많아 대만 영해까지 침범
세계 시장 연 1000조 원 규모, 바닷모래 채취량만 연 60억톤
물고기 서식처 파괴 우려 커져...한국도 서·남해 EEZ에서 채취

[ESG경제신문=강찬수 환경전문기자] 중국과 대만 사이 군사적 긴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래를 둘러싼 '전쟁'까지 벌어지면서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관련기사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