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에너지 세액공제 대폭 축소해 820조원 예산 절감 효과
7월까지 법안 통과 전망...트럼프 행정부 조속한 통과 요구
공화당 내 반발도...지역구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타격 우려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미국 상원 공화당이 인플레이션 감소법(IRA) 세제혜택의 폐지 및 축소를 포함한 예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두고 당내에서도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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