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6개 관할권이 ISSB 기준 채택하거나 활용 중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금융안정기구(FSB)는 다수의 국제기구가 관할권의 ISSB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도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이재명 정부 ESG 정책 강화...“지속가능성 공시, 정책 대응 핵심 수단”
- ISSB, 9개 산업 SASB 공시기준 개정안 공개
- “지속가능성 공시 ‘27~’28년 도입 가능성”
- GRI, 새로운 기후·에너지 공시기준 발표...ISSB 배출량공시 사용 가능
- 英, ISSB기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초안 발표…전환계획 논의도 시작
- GRI, 기계판독 가능한 ‘디지털 지속가능성 분류법’ 출시
- 바젤은행감독委, 은행 자발적 기후공시기준 제시..."관할권 도입 고려"
- KSSB, 산업별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논의할 전문위 설치
- 국내 산업분류체계 SASB 기준과 불일치..."공시 누락 우려"
- 英, '그린 택소노미' 수립 계획 철회...연내 UK SRS 최종 기준 발표
- 美 대기업 ESG보고서 발간 52%↓…“후퇴 아닌 전략적 조정”
- 국제사법재판소, 파리협정 불이행 국제법 위반 판단...파장 어디까지?
- EU, 중소기업 자발적 ESG공시 기준 채택... 자율공시 권고안 발표
- EU, “ISSB 공시 정보 ESRS 공시 활용 고려 중”
이신형 기자
shlee@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