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너지 안보 경쟁 영향…민간·공급망 핵융합 투자 급등
핵융합 핵심 부품·전문 제조인력 확보 난관도 부각

[ESG경제신문=주현준 기자] 2025년 핵융합 에너지 산업이 2022년 이후 최대폭의 투자를 기록하며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융합 산업 협회(Fusion Industry Association, FIA)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민간 핵융합 기업 22곳의 공급망 지출은 4억 3400만 달러로, 2023년 2억 5000만 달러 대비 73%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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