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핵융합 투자 경쟁 본격화
2030 상용화 목표, 전문가 의견 엇갈려
최신 핵융합 연구에서 기술 진전

[ESG경제신문=주현준 기자] 구글이 세계 최초로 핵융합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구글은 미국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퓨전시스템(Commonwealth Fusion Systems, CFS)과 20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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