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부터 4년째 2조원 대 예산...GDP 0.1% 수준 수년째 제자리 걸음
기금 지원사업, 다른 회계 지원사업과 차별성 없어..."주머니만 바꿔 지출"
기재부 "기금 규모 늘리고 재원 확보 노력 필요 동의...사업 구조조정중"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이하 기후특위) 소속 의원들이 기후대응기금의 적은 예산 규모와 대상사업 선정의 모호한 기준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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